원래 용산 로얄파크 웨딩홀도 후보지에 있었는데 이미 방문상담을 잡을 때가 라마다를 예약했을 때이고 방문 취소시 미리 낸 방문예약금을 돌려받지 못하기에 구경이나 해보자! 하고 방문했다.삼각지역, 용산역과 가까워서 1호선, 4호선, 6호선 모두에게 사랑받을 것 같은 베뉴.. ㅎㅎㅎ 전쟁기념관 옆에 있어서 뭔가 한적한 자연에 둘러싸인 느낌이라 좋았다.뭔가 인천이랑 조금만 더 가까웠어도 심각하게 고민했을 듯 ✦‿✦ 라마다와 달리 주차가 1,000여대로 넉넉하고 뷔페도 나쁘지 않다는 평이다!밝은 느낌의 파크홀 (1F, 180석)과 어두운 느낌의 로얄홀 (3F, 200석)이 있었는데 250명을 넘길 것 같은 우리는 여기일 경우 앉는 좌석이 조금 적어서 고민 했을 것 같다. [로비 입구 및 포토존]넓다 못해 광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