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낭만포차에서의 과음으로 깨질듯한 머리...!! 아마 낭만포차 방문을 2박3일 여행 중 1일차에 잡는 사람들이 있다면 말리고 싶다.. ^ㅡ^ STAY,,!! 전날 대리기사님의 추천을 받고 복춘식당으로 아귀찜 / 탕 먹으러 방문했다 여기는 나보다는 오빠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곳..! 주차는 근처 골목 아무 곳이나 눈치게임으로 해야 하는 곳이었다..흙흙나에게는... 뭐랄까 사장님이 너무 불친절하셨고..대기 시간 20분 정도에 음식 나오는 데에만 30분 넘게 걸려서 아.. 뭔가 다시 가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래도 찜 탕 맛이 너무 좋아서 여기 저장!! 찜과 탕 1인분씩 시킬 수 있다 복춘식당 : 네이버 방문자리뷰 1,588 · 블로그리뷰 719 m.place.naver.com 햇볕 아래 녹고 있..